학과장/유상조

“정보통신공학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인하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는 2000년 인하대학교 특성화의 일환으로 설립되어, 2001년 3월에 2학년 70명과 1학년 120명의 학생들과 함께 출범하였습니다. 출범 이후 “2학년 실험과목의 1인 1조 편성”, “4학년 대상의 정보통신프로젝트”, “전문가 초청세미나”, “프로그래밍 과목에서의 실기시험”, “졸업요건으로서의 토익 700점 요구” 및 “3, 4학년에서의 이론/실습 병행 설계과목 이수 의무화”등 다른 대학에서는 시행하지 않던 새로운 제도를 통해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분야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의 육성 요람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또한, 연구 분야에서는 대형 국책 연구센터들의 유치 및 산학 연구를 통해 정보통신 분야의 연구 및 개발을 선도하였습니다.

  인하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가 이러한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원동력은 정보통신공학과의 모든 구성원들이 일치단결하여 최선을 다해 자기 역할을 다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학과의 모든 교수들이 연구와 교육, 그리고 학생지도에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학교 본부 및 정부기관이 주관하고 있는 교육개선사업에 선정되어 지속적인 교육 환경 개선 및 학습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수요지향의 공학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의 굴지의 IT 업체인 삼성전자, 하이닉스 반도체, LG 디스플레이 등과 협력하여 산업체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이를 이수하는 학생에게는 산업체로부터 장학금 제공, 인턴쉽 참여 지원, 그리고 취업 시 우선 채용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무한 경쟁 시대에는 폭 넓은 이론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재만이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가르침을 잘 이해하고 학부의 교육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많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학부 과정에서 설계와 실무를 중요시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캡스톤 프로젝트인 ‘정보통신 프로젝트’를 통해 정보통신 산업 분야의 신기술을 배우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학부 출범이후 22%의 대학원 진학(유학 포함)을 포함하여 공대 최상위 권의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으며 재학 중에도 교내외 경진대회 입상, 다수의 국내/국제 특허 출원, 학술지 논문 게재 및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원의 노력으로 얻은 귀중한 성과는 정보통신공학과의 전통으로 계승 발전될 것이며 인하대학교의 발전과 국내외 정보통신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보통신공학과는 2016년 인하대학교 교육 특성화 학과로 선정되어 향후 5년동안 학교의 적극적 지원을 통해 문제 해결형 교과목 운영, 산업체 현장실습,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 기술 강좌 개설 등 다양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인하대학교를 대표하는 특성화 학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인하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의 노력에 따듯한 성원을 보내주시고 그 밝은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 3.
정보통신공학과장 유상조